쿤밍 난핑보행가(南屏步行街) 부근 숙소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오늘은 석림(石林)으로 간다.
버스로 가는 방법은 지하철 3호선을 타고 쿤밍동부터미널역(昆明东部客运站)에서 내려,
이곳에서 2시간 정도 가면 석림풍경구(石林风景区)에 도착한다.
버스요금은 30위안.
석림풍경구(石林风景区) 입장권은 90위안이다.

전동차에서 내려 맞이한 석림입구


석림의 4계

벚꽃과 석림

이족 (彝族) 의상과 석림

인기 포토존 대석림(大石林)
석림(石林)은 중국 윈난성(雲南省) 쿤밍에서 약 12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독특한 카르스트 지형으로,
약 2억 7천만 년 전 바다였던 지역이 지각 변동을 거치며 융기해 형성된 곳이다.
석회암이 오랜 시간 동안 풍화와 침식 작용을 받아 뾰족한 바위 기둥들이 숲처럼 솟아오른 모습이 마치 돌의 숲을 이루고 있어 석림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 지역은 고대부터 이족(彝族)의 소수민족의 터전이기도 했다.
석림에는 이족의 전설(아시마의 사랑이야기)과 민속이 깃든 장소들이 많고, 그들의 전통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는 체험도 가능하다.
특히 석림 내부에는 검은 석림, 작은 석림, 버섯 석림 등 다양한 테마 구역이 있어 각각의 지형이 가진 독특한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2007년에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며 국제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아 주국을 대표하는 자연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가장 대표적인 구역으로 대석림(大石林)은 높이 30m에 달하는 뾰족한 석회암 기둥들이 숲처럼 빽빽하게 솟아 있다.
石林이라는 붉은 글씨가 새겨진 바위 앞은 사진을 찍기 위한 인기 포토존이다.

대석림(大石林)








소석림(小石林) 가는 입구

소석림(小石林)

소석림(小石林)

소석림(小石林)

소석림(小石林)

소석림(小石林)

소석림(小石林)

소석림(小石林)

소석림에서 유명한 아시마바위(사니족 전통모자를 쓴 소녀가 꽃바구니를 들고 있는 모습)-중국최초의 뮤지컬영화로 제작된 사랑이야기

소석림(小石林)
소석림(小石林) 대석림보다 규모는 작지만, 더 아기자기하고 섬세한 바위들이 많아 산책하기 좋다.
석림에서 사진을 찍고 버스를 타고 다시 난핑보행가(南屏步行街)로 돌아왔다.

난핑보행가(南屏步行街) 충혜
쿤밍에서 가장 활기차고 번화한 상업 거리 중 하나인 난핑보행가(南屏步行街)는 쇼핑, 음식, 오락이 모두 모여 있는 쿤밍의 대표적인 핫 플레이스로 손꼽힌다.
고풍스러운 건축물과 현대적인 상점들이 어우러져 있고 브랜드 매장부터 로컬 상점까지 다양하며 기념품이나 특산물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벽계(碧鸡)

금마(金马)
바로 옆에는 금마벽계방(金马碧鸡坊)이 있다.(金马碧鸡坊)이 있다.
이곳은 쿤밍의 전설, 역사, 도시 정체성이 응축된 상징적인 공간이다.
금마벽계방(金马碧鸡坊 는 명나라 선덕제 시기(15세기에 처음 세워졌으며, 이후 여러 차례 훼손과 복원을 거쳤다.
문화 대혁명 시기(1960년대)에 철거되었다가 1998년에 복원되었다.
현재의 현판은 청나라 광서제의 글씨로 전해진다.
금마(金马)는 쿤밍 동쪽의 소나무 숲에 나타난 황금빛 말.
이 말과 교배한 말은 하루 500리를 달릴 수 있었다고 한다.
벽계(碧鸡)는 서쪽 산에 살던 푸른빛 봉황.
아름다운 노래와 찬란한 깃털로 사람들을 매료시켰다고 전해진다.
이 두 전설적 존재를 기리기 위해 각각 금마방과 벽계방이라는 패방이 세워졌고,
그 사이 공간을 금마벽계방이라 부르게 되었다.
주변에 쇼핑몰, 야시장, 전통 거리 등이 밀집해 있고, 특히 야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며 밤이 되면 조명이 켜진 패방과 함께 광장에서 광장춤을 추는 현지인들의 모습도 볼 수 있다.

난핑보행가(南屏步行街) 충혜 거리

난핑보행가(南屏步行街) 야시장

난핑보행가(南屏步行街) 야시장


금마벽계방옆 쇼핑가
2025년 3월 19일 쿤밍(난핑보행가(南屏步行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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