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大理) 숙소에서.
쿤밍(昆明)으로 이동한다.
다리(大理)에서 쿤밍(昆明)으로 가는 버스는 주로 다리고속버스터미널(大理汽车客运站)에서 출발한다.
쿤밍(昆明)까지 소요시간은 약 4-5시간이 걸린다.
도착은 쿤밍서부버스터미널(昆明西部客运站)이다.
쿤밍(昆明)에 온 목적은 위안양((元阳)과 석림을 가기 위해서다.

쿤밍남부버스터미널(昆明南部汽车客运站) 부근


쿤밍남부버스터미널(昆明南部汽车客运站) 노점상

쿠밍 남부터미널부근 대형 백화점


쿤밍남부버스터미널(昆明南部汽车客运站) 부근
먼저 위안양((元阳)으로 가기 위해서 쿤밍남부버스터미널(昆明南部汽车客运站)로 이동하여 차량을 알아본다.
내일 오전 10시에 출발하는 버스가 첫 버스란다.
쿠밍에서 하룻밤을 보내 후, 쿤밍남부버스터미널(昆明南部汽车客运站)에서 위안양((元阳) 버스에 오른다.
위안양((元阳) 버스터미널까지는 대략 6-7시간이 걸린다.
위안양((元阳) 버스터미널에 도착하여 라오후쯔이전망대(老虎嘴观景台)로 가기 위해 하니족 여인이 운전하는 자가용을 탔다.
요금은 260위안에 일몰이 끝나면 숙소까지 대려다 주는 조건이다.
위안양((元阳) 버스터미널에서 라오후쯔이전망대(老虎嘴观景台)까지는 20-30km 정도로 굽이굽이 고산을 올라가는 도로다.
하니족 여인은 가끔 차를 세워 사진포인트를 알려준다.

라오후쯔이 전망대(老虎嘴观景台) 전망대 가는 길하니 족 계단식 논(元阳哈尼梯田)과



라오후쯔이 전망대(老虎嘴观景台)에서 바라본 하니족 계단식 논(元阳哈尼梯田)

라오후쯔이 전망대(老虎嘴观景台)에서 바라본 하니족 계단식 논(元阳哈尼梯田) 일몰

라오후쯔이 전망대(老虎嘴观景台)에서 바라본 하니족 계단식 논(元阳哈尼梯田)

라오후쯔이 전망대(老虎嘴观景台)
라오후쯔이 전망대(老虎嘴观景台)는 위안양 하니족 계단식 논(元阳哈尼梯田) 지역의 대표적인 명소 중 하나로 수백 년 전부터 하니족이 산비탈을 깎아 만든 계단식 논이다,
약 13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라오후쯔이라는 이름은 계곡의 지형이 마치 늙은 호랑이 입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졌다.
이곳 논는 곡선미와 일출 시 운무가 어우러져 사진 명소도 유명하다.
201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라오후쯔이전망대(老虎嘴观景台)에 도착하니 벌써 많은 사진작가들이 목 좋은 포인트를 선점하고 있다.
하니족 원주민에게 10위안을 주고 나도 나름 사진 포인트라는 곳에서 열심히 사진을 찍다 보니 해가 산 위로 기운다.
하니족이 운영하는 민박집에서 숙박하자, 하니족 주인은 오늘 일몰보다 내일 아침 일출이 더 멋진 곳이 있다며 자신이 알려주겠다고 자신한다.
얼마나 멋진 일출이 펼쳐질까?
멋진 내일 아침 일출을 꿈꾸며 잠이 들었다.

숙소에서 바라본 안개
아침이 일어나 창밖을 보니 안개가 자욱하다.
가시거리가 5-6m다.
카메라를 둘러메고 숙소를 나가자 주인이 말류를 하다.
오늘 일출은 안개로 볼 수 없단다.
그래도 안개가 걷히겠지!
그 기대는 저녁까지 무산됐다.
다음날 아침,
또다시 안개 속이다.
일기예보를 보니 일주일 내내 안개다.
서둘러 짐을 챙겨 쿤밍으로 돌아왔다.
2025년 3월 16일 쿤밍 (昆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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