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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 폐막

7979kyk 2012. 8. 31. 08:49

살아 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을 주제로

 93일간 펼쳐진 여수세계박람회가 12일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날 오후 7시 30분 빅오 해상무대에서 펼쳐진 폐막식에는

 김황식 국무총리,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국제박람회기구(BIE) 로세르 탈레스 사무총장, 강동석 여수박람회조직위원장, 김충석 여수시장 등

각계 인사와 여수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폐막식은 1부 의식행사, 2부 문화행사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한국관에서 열린 의식행사는 미지의 바다를 향한 인류의 도전과 역사를 표현한 영상과 군무 공연,

 참가국 및 참가 국제기구 기수단 입장, 강동석 조직위원장과 페르디난도 나기 BIE의장 인사말,

 BIE기 반환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참가국 국기 등장

 

 

강동석 조직위원장 인사말

 

 

BIE기 하강식

 

강동석 위원장 국제박람회기구(BIE) 로세르 탈레스 사무총장에게 BIE기 전달

 

 

각국 문화공연1

 

 

각국문화 공연2

 

 

폐막식에 참석한 내빈

 

 

김황식 국무총리 폐막선언

 

 

참가자 공연